'비흡수성 마감재는 어떻게 확인하나요?'에 답변달기
2026-10-27 11:17'비흡수성 마감재는 어떻게 확인하나요?'에 답변달기
비흡수성 마감재 여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재마다 고유한 질감과 표면 마감이 있어 우선 육안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판단하기 어렵다면, 시공 전 자재 견본이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부분에 물을 소량 떨어뜨려 보세요. 물이 표면에 남아 닦이는지, 자재 안으로 스며들어 색이 진해지는지 관찰하면 흡수성 여부를 간단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확인 후에는 물기를 바로 닦아내세요.
다만 소량의 물을 이용한 확인은 현장에서 해볼 수 있는 간이 방법입니다. 실사 담당자가 반드시 이 방식으로 검사한다는 법정 절차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마감재의 제품명·사양서도 보관하고, 표면뿐 아니라 이음새와 훼손된 부분까지 청소·소독이 가능한 상태로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보건복지부 「문신시술 표준지침」 배포 자료 및 지침 전문.
비흡수성 마감재란 혈액, 체액, 물 등의 액체가 쉽게 스며들지 않고, 표면을 세척하거나 소독할 수 있는 재질을 의미합니다.
실사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재의 종류: 바닥·벽·작업대 등에 사용된 마감재가 액체를 쉽게 흡수하지 않는 재질인지 확인합니다.
2. 표면 상태: 균열, 틈새, 들뜸, 표면 손상 등으로 오염물질이 침투하거나 잔류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세척·소독 가능 여부: 일상적인 세척과 소독이 가능하고, 소독 과정에서 표면이 쉽게 손상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4. 자재 관련 자료: 필요한 경우 제품 사양서, 제조사 기술자료, 시공 내역 등을 통해 재질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실제 시공 상태: 적합한 자재를 사용했더라도 이음새나 마감이 불량하여 오염물질이 축적될 수 있다면 보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자재의 명칭이나 외관만으로 적합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오염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업소 개설을 준비하는 분께는 시공 전에 마감재의 제품 사양서와 시공 내역을 확보하고, 최종 시설 기준이 공표되면 해당 기준과 대조하여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최종적인 적합 여부와 증빙자료 제출 의무는 향후 확정되는 하위법령 및 관할 행정기관의 점검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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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에 의해 9 시간, 56 분 전에 수정됐습니다.